안녕하십니까? 프리닉스 대표이사 노광호입니다.
프리닉스 홈페이지에 방문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.

​

“Print Happiness” 슬로건으로 프리닉스는 사진의 가치를 만들고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고 있습니다.

사진을 단순 출력물이 아니라 선택하고 뽑고, 공유하고, 즐기는 모습에서 모두를 행복할 수 있다고 생각하여
다양한 디자인과 제품, 기능으로 고객에게 제공하고자 합니다.

​

대한민국의 수원에서 2005년에 설립된 프리닉스는 전 세계 최고 수준의 디지털 포토 프린터를 제공하고 있으며,
전 세계인의 사랑을받는 포토프린터로 자리잡았습니다.

이미 아마존을 비롯하여 20여개 넘는 국가에 60개 이상 대형 온라인 마켓에서 활발히 판매되고 있으며,

다양한 카테고리에서 베스트 셀러가 되었습니다.

​

세계적인 기업이 된 프리닉스는 고객의 사소한 목소리부터 가장 중요하게 생각합니다.

그래서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포토프린터를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개선하는 것이 프리닉스의 사명입니다.

제품의 품질과 고객 서비스에 최선을 다하여 기대에 부응하는 것이 프리닉스의 목표입니다.

​

앞으로도 프리닉스는 글로벌 포토프린터 선도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을 약속드립니다.

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 드립니다.

​

감사합니다.